
소시얼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SEN)와 주한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Korea) 공동주최, 디아지오코리아(DIAGEO Korea)후원으로 아시아 소시얼 벤처 대회 (한국, 일본, 대만, 홍콩)가 11일(금) Impact Investing(사회목적투자) 세미나, 12일(토) SVCA Final Round로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사회목적투자세미나는 우리나라 Impact Investing 분야의 선구자로서, 사회혁신을 만들어내는 투자금융 분야의 사회적기업가(Social Entrepreneur)분들을 발제자로 모시고, 각계의 전문가분들을 토론자로 모셔서 진행되었습니다.
1부 좌장 심상달 박사(KDI, SEN정책위원회 위원장)
1. 주제: Impact investment for the Missing middle
발제: 박대혁 부회장(리딩투자증권) 토론: 강민정 박사(SK 경영경제연구소)
2. 주제: 저신용자들을 살릴 수 있는 재무상담과 대출
발제: 라의형 대표(포도재무설계) 토론: 정병욱 교수(이화여자대학교)
3. 주제: Social Finance in Korea
발제: 이종수 대표(사회연대은행) 토론: 권영준 교수(경희대학교),이주성 교수(KAIST)
2부 좌장 윤영섭 교수 (고려대학교)
1. 주제: P2P 금융을 활용한 Social Enterprise의 자금모집-사례와 장점
발제: 신현욱 대표(팝펀딩) 토론: 변진호 교수(이화여자대학교),이재원 교수(KAIST)
2. 주제: 통합가치 벤처투자 (VC for Blended Value)
발제: 이덕준 대표(D3 Jubilee),김재현 대표(Crevisse) 토론: 이봉주 교수(경희대학교)
아시아 소시얼 벤처 대회 결선은 최종 결선 9개팀이 참가하였으며, 대상은 Coincycle팀(대표:박종현, University of the Arts Industrial Design졸업)이 수상하고, 2등과 3등은 IUM팀 (대표:이유미,라이프트리), Wemajor팀(대표:박인, Deloitte Green Management Center 소속)이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SIA(Social Impact Assessment)상은 The Medics팀(대표: YU Pak Hong Tommy, The Hong Ko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재학)이 수상하였습니다.
Coincycle팀은 매년 사장되는 외화동전(연간 700억원)을 자동환전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쉽게 환전이 가능하도록 한 사업으로 사업확장성과 재무건전성이 좋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아시아 지역대회 대상 수상팀은 내년 4월 미국 San Francisco에서 열릴 세계 소시얼벤처 대회 결선(GSVC,www.gsvc.org)에 진출하게 됩니다.
IUM팀은 창조적 자기발견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 상담치료 및 계도 사업을 발표하였으며, Wemajor팀은 청소년의 전공/진로선택 지원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교사/자원봉사자 네트워크 구축, 홍콩에서 진출한 The Medics팀은 중국 전통 약선요리의 전세계 보급을 통한 전세계인의 건강증진과 의료비지출 감소를 목표로 사업을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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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6회 예선에는 후원사인 디아지오 임직원 멘토 및 주최사의 멘토 지도를 받은 25개팀이 참가하였는데, 이 중에서 선발된 9개 팀이 결선에 참가하게 된 것입니다. 사업계획서의 작성과 발표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대회 결선 참가팀들의 소시얼벤처 사업계획들이 사회 혁신성과 사업 확장성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였다고 평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EN 사무국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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